ㅎㄷㄷ한 과로사한 길병원 소아과 전공의 근무기록 댓글 0 04.15 13:4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신 씨의 월 정규 근무 시간인 220시간 외에 하루 꼬박 새는 당직근무는 224시간, 일주일 평균 근무 시간이 110시간에 달했습니다. 특히 쉬지 않고 연속으로 일한 시간이 최대 60시간, 즉 3일 내내 일한겁니다. 숨진 당일에도 뜬 눈으로 35시간째 일하다 쓰러졌습니다. 신씨의 부검 결과는 사인 불명이었지만.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이같은 과로로 인해 급성 심장사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병원측에는 과태료 5백만원 처분만 내려졌습니다.신 씨의 과로사 이후에도 길병원 전공의들의 근무 환경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갑자기 무서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거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4.21 신호위반 하다가 1억원 이상 물게된 배달기사 04.21 한국에서 꼭 필요한 콘돔 04.21 망해가는 하이마트 04.21 한국 2주간 머물며 관광 하나도안한 일본인 04.21 블라인드에 인증한 찐 남극 근무자 04.21 사회주의 혁명 마려워진다는 짤 04.21 오늘자 코인판 돈복사 버그 레전드 사건 발생 04.21 고증 제대로 살린 사무라이들의 일기토 재현 04.21 패션업계가 죄다 거품이라고 하는 이유 04.21 일본의 대식 문화.. 반찬없이 오직 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