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04.08 16:42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강승님의 최신 글 04.17 보배드림에서 터진 대구 우동집사건 04.17 엄마랑 냉면 먹으러 가고싶다 04.17 한 회사의 너무 작아 놀라운 급여명세서 04.17 어제 준공된 평양의 화성 신도시 04.17 서울숲 아크로서울포레스트 77평 아파트 가격 ㄷㄷ 04.17 한 남자가 결혼 1년 차에 이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 04.17 인스타에서 93% 반대 받은 생활습관 04.17 A컵 누나의 3년 간 가슴운동 결과 04.17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 04.17 에드워드 리 초청으로 레전드 찍은 사내 식당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