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 준 일본 대기업 최근 상황 댓글 0 5시간전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20년 92세였던 산리오 창업주는 31세 손자에게 다이렉트로 CEO 자리를 넘겨주면서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는 일본 상장기업 역사상 최연소 CEO에 이름을 올림 손자는 CEO 취임 이후 헬로키티만으론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을 전부 키티급으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웠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틱톡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현재 손자 취임 후 산리오 주가는 10배 상승했으며 모든 일본 상장사들의 꿈이라는 시가총액 1조엔(약 10조원)까지 달성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3.17 굿데이 김수현 분량 편집됨 03.17 메금지 회장이 국내 주식 부자 1위가 된 방법 03.17 인스타 스레드 신종 정신병 근황 03.17 진짜 물 부족 해진다는 수도권 03.17 상인들이 군인들 휴대폰 사용시간 조정 요구했던 이유 03.17 더본코리아 최초 함량 99.35퍼 제품 ㄷㄷ 03.17 이재용 “메모리 사업부, 자만에 빠져 AI 대처 못해” 03.17 중국의 파묘 수준 ㄷㄷ 03.17 폭싹 속았수다 덕분에 소개팅 성공함 03.17 F1피트스탑같은 맥주걸들의 맥주통 교체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