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동네 vs 잘사는 동네 체험해 본 자영업자 소감
댓글 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어제 일어난 비트코인 세력끼리의 숨막히는 충돌
    680 53분전
  • 가족끼리 약 나눠먹어도 되나요?
    902 53분전
  • 슬슬 ㅈ될 기미가 보이는 KBO 팬문화
    738 54분전
  • "삼성다운 저력 잃었다"‥"사즉생(死卽生)" 각오
    881 54분전
  • 5년째 월급 189만원 받는 25세 9급 공무원의 하루 일과
    702 55분전
  • 입사 첫 날 인수인계 받은 중소기업 커피 레시피
    747 58분전
  • 이제는 하다하다 1시간짜리 편의점 알바 등장...
    704 1시간전
  • 한국어 배우던 핀란드녀가 빤스런한 이유
    753 1시간전
  • 급하다고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면 안돼는 이유
    676 1시간전
  • 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소속사, 2차 내용증명도 보냈었다"
    682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