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 댓글 0 03.15 09:2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중략) ---------------------------------------- 기사에 무슨 발언인지는 정확히 안나왔으나 극단적 발언인것으로 보아 입에 담지 못할 그 단어가 맞는듯.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3.17 한 때 비비고만큼 인기 있던 만두 03.17 넥슨 "다크앤다커" 저작권 소송 근황 03.17 빽다방 우리농산물 고구마 원산지 중국산 논란 03.17 대전 지하철 신스킨 근황 03.17 8사단 떠나고 상권 개박살나버린 포천 근황 03.17 2030세대가 무직백수가 되는 이유 03.17 속보) 양주에서 육군헬기-드론 충돌로 추락 03.17 일본인들이 한국 TV 대신 중국 TV를 사는 이유 03.17 15000원짜리 돈까스제육볶음 대참사 03.17 응급실에서 환자한테 소주 먹인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