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얼굴 향해 펄펄 끓는 어묵탕 냄비 던진 남성 댓글 0 03.06 22:14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0157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년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2일 오후 7시 50분쯤 인천 영종도의 한 주점에 찾아와 여성 점주 B 씨에게 끓는 냄비를 던지고 술을 뿌리는 등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5일 JTBC 사건반장 등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A 씨가 가게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B 씨가 '가게 내에서는 금연'이라고 말하자, A 씨는 B 씨에게 달려들어 술을 뿌렸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3.06 수학 선생님 출신 미녀 당구선수들 03.07 후방) 소은이 라방킴ㄱㄱㄱㄱ 03.07 남편이 다 씻었으면 침대로 왔으면 좋겠는데.jpg 03.06 월세 8만원 한다는 원룸 ㄷㄷ 03.06 애 입학 한다고 선물하는 와이프 지인들 너무 짜증나네요 03.06 올해 교사 성과금 역대 최고 03.06 LG 창업주 손자, 50조 규모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03.06 ?? : 오빠 인플레이션이 무슨 뜻이야? 03.06 반배정 ㅈ된 디시인 ㄷㄷ 03.06 초2 딸래미 폰을 보다가 마음 찢어졌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