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그래미 레드카펫서 올누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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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이날 카녜이 웨스트와 아내인 호주 출신 건축 디자이너 비앙카 센소리는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섰다. 카녜이 웨스트는 올블랙 패션으로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 비앙카 센소리는 퍼 코트를 걸치고 등장했다.
이어 비앙카 센소리가 카메라 앞에서 퍼 코트를 벗었는데, 속옷을 입지 않고 투명한 소재의 짧은 드레스만 입은 모습이 나타난 것. 카녜이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http://www.news1.kr/entertain/overseas-entertain/567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