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령 사태 확인된 유일한 부상자 댓글 0 12.04 13:4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계엄 소식듣고 표결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려 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몸싸움 중에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기어코 담 넘어서 표결 참여는 했는데 대통령실에서 계엄해지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치료를 받으러 못나가니까 보다못한 같은 당 의사출신의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를 이용해서 임시 부목을 달아줬다고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2.04 계엄 해제가 늦어진 이유 ㄷㄷ 12.04 이 상황에서 제일 조용한 3인방 12.04 계엄 사태 후 할머니가 보내 온 카톡 12.04 부동산 단톡방에서 돌고 있다는 윤석열 계엄 글 12.04 행안부 "계엄령은 재난문자 상황 아니야" 12.04 한국사 1타 강사의 이번 사태 설명 12.04 이와중에 육사에타 근황 12.04 오늘자 미국 대사관 상황 12.04 외국인 : 역시 빨리빨리의 나라야 12.04 이번 계엄군에 명령에 살고 죽던 "서울의 봄" 없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