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뺨치는 체력을 지녔던 조선시대 선비들 댓글 0 02.26 16:47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경북 안동부터 한양까지 대략 300km 거리를(비포장 산길) 산넘고 물건너 4박 5일만에 완주. 상소문을 받은 정조는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함 대박노님의 최신 글 02.27 친구가 우리집 강아지 닮았다고 보내줬어 02.27 도지 밈의 실제 모델인 시바견 02.27 토요타, 3월 전기suv 크로스오버 공개예정 02.27 경북대학교 놀라운 근황 02.27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댕댕이들 02.27 나라도 준다는 매국노들 02.27 치킨 안먹고 기다려준 룸메 02.27 코리안식 Did you eat? 바리에이션 02.27 중국집 식사+튀김이 13500원밖에 안해? 02.27 트럼프 "머스크에 불만 있으면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