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사왔다고 떄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댓글 0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우리나라 즉석카레가 노란색인 이유
    724 8시간전
  • 2025년 서울 부동산 계급도
    699 8시간전
  • 오세훈 "대통령 수사, 불구속 상태로 해야"
    820 8시간전
  • 드론만 잡는다는 총
    714 8시간전
  • 이동통신 번호 어디까지 써봤니?
    770 9시간전
  • "카메라 가로디자인" 아이폰 유출
    731 9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