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사왔다고 떄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댓글 0 9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1.15 요즘 급격히 인기없어진 간식 01.15 초딩 딸에게 사과하라는 노숙자 01.15 25년도 부산 돼지국밥 BEST10 01.15 윤석열이 카메라 무서워하는 이유 알았네요 01.15 롤스로이스 타고 여자 꼬시기 01.15 무장 테러범에 납치시 탈출하는 방법 01.15 나름 90년대 남자들 로망차 01.15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 01.15 엄마 미안해요…하지만 엄마도 잘못이 있어! 01.15 앞으로 해외주식 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