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출신으로 6.25 한국전쟁당시 거창 양민 학살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다. 이후 외무부장관(현 외교부장관)으로 일하다 1976년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후 6.25전쟁이 북침이였다는 주장을 하며 친북성향을 보이다 끝내 1986년 북한으로 월북하였다. 1989년 사망후 그는 대한민국 국군 중장으로 평양 애국렬사릉에 묻혀 남한 출신 월북자 중 최고위급 타이틀을 가지고있다.
이후 그의 아들 최인국도 2019년에 월북하여 부자모두 대한민국을 버리고 북한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