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아내, 자기 몸 촬영 음란 채팅…이혼하고 싶다"
댓글 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60419

 

아내가 음란 영상을 찍어 채팅하는 취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이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신혼의 단꿈은 오래가지 않았다. A 씨가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충격적인 동영상을 발견한 것. 아내가 직접 자기 몸을 촬영한 음란한 영상들이었다.

 

알고 보니 아내는 요가 강의가 없는 오전에 음란한 영상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바깥에서 다른 남자를 따로 만난다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A 씨는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결정사에서 만났다는데.. ㄷㄷㄷ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신입인데 칼퇴했다고 혼난 인티녀 
    763 04.22
  • 숨막히는 여자들의 기싸움
    680 04.22
  • 아줌마가 엄마가 되어버린 썰
    788 04.22
  • 학벌 vs 필라테스 강사 & 헬스트레이너 
    849 04.22
  • 사실로 밝혀진 순대 알레르기의 존재 
    858 04.22
  • 아직 한국어가 어색한 멤버를 위한 설명
    838 04.22
  • 코스프레녀의 전&후 차이
    887 04.22
  • 드디어 눈을 뜬 쿠우쿠우 ㄷㄷ
    755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