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게를 일부러 침수시킨 사람 댓글 0 04.13 20:05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루이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밀려오자일부러 자기 가게를 봉쇄하고 미리 안쪽에 물을 채워 둠.덕분에 가게 밖과 안의 수압이 맞춰져서 흙탕물이 안으로 침범하지 못하게 되어유리 외벽이 부서지거나 내부가 흙탕물로 오염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음. 갓파님의 최신 글 04.16 폴란드: 한국한테 수출하는 물건들이 이런거라 자존심 상함 04.16 부산은 너무 망했네요 04.16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두의 출생 04.16 10월에 개관하는 1200억 투입된 경기도서관 04.16 북한 평양 신시가지 야경 위엄 ㄷㄷ 04.16 더욱 진화한 스타벅스 전기 충전 손님 04.16 여자 가슴보다 골반이 중요한 이유 04.16 에어서울 출입문 개방 이후 영상 04.16 와이프의 할머니 휴대폰 바꿔드린 썰 04.16 첫 댓글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