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댓글 0 04.11 16:33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강승님의 최신 글 04.19 “포퓰리즘 반대” 여론에...일본, 전 국민 현금 지급 취소 04.19 풍선에 마음을 담아 헌팅하려는 남자 04.19 무려 2% 의 확률로 태어난 아기 04.19 서해 근황) 중국이 불법 말뚝 박고있는중 ㄷㄷ 04.19 아시아 언어 구별 방법 04.19 새마을금고 이사장 야산에서 사망 04.19 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04.19 3년을 악으로 버틴 독서실 총무 04.19 동숲을 좋아했던 전여친 썰 04.19 누나의 속살이 궁금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