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04.08 08: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4.17 그저 일침을 날리고 싶었던 스레드 작가 04.17 "엔비디아 주식 사지마 이 x청한 x끼야" 04.17 늙었다는걸 알수 있게 해주는 밈 04.17 댓글 난리난 "여기서" 라면 먹을 수 있다 VS 없다 04.17 팬티 보여주는 게 취향이라는 언냐 04.17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 04.17 강아지는 시간도 냄새로 인지한다 04.17 한국 신축 아파트가 무서운 이유 04.17 가정용보다 쌌던 산업용 전기료 근황 04.17 닌텐도 사달라는 아들에게 사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