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댓글 0 03.18 21:27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이 슬픕니다."군복을 입은 남자가 등에 표지판을 달고 대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길거리 강제 동원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줌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3.19 일본에 "재출시"된 피자 비주얼 03.19 "저속노화" 정희원 "건강한 젊은 성인, 과도한 영양제 도움 안돼" 03.19 디씨인이 말하는 이탈리아 여행 후기 03.19 제발 주작이길 바라는 원룸 배달녀 썰 03.19 인도에서 반도체 공장급 위생 수준 탄두리 치킨 03.19 네이버 웹툰 일진물 vs 김성모 일진물 03.19 32살 모솔 속마음 고백 03.19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고있는 외노자수입 발표 1년차 정책 03.19 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징집관을 싫어할까? 03.19 트럼프 행정부, "여성은 전쟁 영웅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