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소속사, 2차 내용증명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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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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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김새론 유족 측은 17일 오후 서울 경찰청에 유튜버 A 씨를 김새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족을 대신해 부지석 변호사, 권영찬 행복상담연구소 소장,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고소장 접수 직전, 취재진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에서 (과거) 보낸 2차 내용증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2차 내용증명에는 향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중 어느 누구와 접촉을 하거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손해를 보면 배상 처리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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