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댓글 0 13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대박노님의 최신 글 03.06 악성 민원인에 시달리던 여직원을 구해준 웃대인 03.06 간호사쌤이 엉덩이 너므 쎄게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03.06 한국인 성격을 보여주는 배송완료 문자 사진들 03.06 보기만해도 이해되는 영상 03.06 4호선 담배 빌런 ㄷㄷㄷ 03.06 트럼프 99분 연설 끝까지 들은 하원의원, 귀가 후 사망 03.06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헬스장 골드짐 광고 03.06 도쿄대학 역대 최고 미남 근황 03.06 명품 플랫폼 젠테 가품나옴 03.06 뉴욕에서 대박났다는 한국식 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