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빨대 망했다" 공장엔 빨간딱지…절반 넘게 문닫았다 댓글 0 02.08 14:1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정부가 2023년 11월 별다른 예고 없이 '플라스틱 규제'를 무기한 연기한 후 종이빨대를 생산하던 기업 중 60% 이상이 문을 닫았다. 극심한 수요 감소와 출혈 경쟁에 내몰려 폐업하거나 공장에 압류표목(빨간딱지)이 붙은 업체가 많아진 것이다. 살아남은 업체들도 매출이 줄고 있거나,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등 관련업계가 고사 직전인 상황이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3.14 디스패치) 김수현 김새론 빼박 사진뜸 03.13 초등학생 116명이 사망한 최악의 대참사 03.13 일본 영토 분쟁에서 지지 못 받는 곳 03.13 진짜 캐나다 흡수하려는 트럼프...국경서도 심상찮은 조짐 03.13 “여성 공무원도 숙직 선다” 춘천시 ‘남녀 통합 당직’ 시행 03.13 곰에게 길을 양보해줬더니 곰의 반응 03.13 과거 인류는 이미 세계멸망을 한 번 겪은 적 있다 03.13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03.13 일본인 "한국은 망했다" 03.13 진짜 먹는 걸로 장난질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