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0

작성자 : 갓파
게시글 보기
1736837879998124.jpg


1736837879446518.jpg


1736837879827249.jpg



일명 "지빗팅(gibbeting)"


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


죽을 때까지 방치


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


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


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갓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엔씨소프트 퇴직자 700명 ㄷㄷ
    705 3시간전
  • 갑각류 알러지가 ㅈ같은 이유
    655 3시간전
  • 누나가 죽었다 
    832 3시간전
  • 중국 전기차 BYD 국내 가격 나옴 
    708 3시간전
  • 여친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헤어짐
    847 3시간전
  • 캘리포니아 화재로 GTA "그집" 불탐 
    890 3시간전
  • 재산 10조 돌파한 메리츠 회장 ㄷㄷ 
    722 3시간전
  • 샤인머스캣 먹다가 개구리가 나온 사람
    727 3시간전
  •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733 3시간전
  • 20대 남자가 병원에서 들은말ㄷㄷ 
    692 4시간전
  • 가격 인상된지 벌써 10년된 품목
    677 4시간전
  • 얘들아 우리 강아지 못생김?
    749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