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질럿이 죽을 때 불타는 이유
댓글 0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고도로 발달된 프로토스 종족들은, 죽을 위기에 처하거나 중상을 입게되면 불빛이 번쩍거리며 이들이 사라지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테란인들에겐 이러한 현상이 심리적인 공포가 되기도 했다.

 사실은 이건 프로토스가 매우 발달된 문명이란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프로토스의 장갑복에 내장된 순간이동 장치는 위험을 감지하거나 생체신호가 불안정하면 가까운 은신처로 순간이동 시켜준다.

 이렇게 순간이동되어 이송된 질럿은 중상을 입었음에도 전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하면, 용기병이 되어 명예를 누리거나, 칼라의 길에 들어서 조상을 영접할 수 있게된다.

 

요약 드라군 되거나 진짜 승천함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TOP 3
    694 46분전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달리기 최적화 몸매
    795 51분전
  • 한국인들은 말해줘도 못믿는 사실
    891 53분전
  • 울산 "저출산" 충격 현실로..초등학생 수 급감
    635 54분전
  • 공군으로 간 중앙대생이 혼난 이유
    675 55분전
  • 비서가 예뻐야하는 이유가 뭘까?
    844 59분전
  • 처음보는 흡연 권장하는 학교
    843 1시간전
  • 나 이쁜데 페미니스트야 
    802 1시간전
  • 처음 하늘을 본 침팬치 반응 
    689 2시간전
  • 토스에 있다는 심부름꾼 직원 ㄷㄷ
    799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