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항공사고 123편 추락 사고때 생존자 좌석 댓글 0 2024.12.29 22:31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생존자는 JAL 승무원 오치아이 유미(落合由美, 당시 26세), 요시자키 히로코(吉崎博子, 35세)와 장녀 미키코(美紀子, 8세), 카와카미 케이코(川上慶子, 12세). 기체 맨 끝 좌석에 있었기 때문에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하게 발견된 다른 희생자들에 비해 큰 부상 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여기도 꼬리 쪽 4명 생존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1.04 현재 체스계에 논란인 사건 01.04 동대표가 허락한 주차 01.04 동덕여대 발언했다가 페미들한테 찍힌 서울대 여대생 01.04 외노자 출신 별 특징 01.04 로또 당첨·판매금 바뀔 수도.. 01.04 청춘을 즐기지 못해서 후회하는 남자의 인생 01.04 요즘 집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들 01.04 대학교 인식이 바뀌기 어려운 진짜 이유 01.04 진짜 안경착용자와 가짜착용자의 차이 01.04 돈은 젊을 때 많이 써야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