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아, 여친 찌르며 "흐흐흐흐"…모녀 절규 속 웃음소리 녹취 충격
댓글 0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녹취록에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애 몸에 멍 자국도 있고 목에 손가락 자국도 있고 어떻게 된 거냐"며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김레아는 "하" 하고 깊은 한숨을 쉬었고 잠시간 침묵이 이어졌다.

이어 '쾅' 하는 굉음이 들려온 뒤 어머니는 "놔 놔 놔! 경찰 불러 빨리!"라고 소리쳤다. 딸은 울면서 "안돼 나 폰이 없어"라고 했고, 어머니는 비명을 질렀는데 그때 "흐흐 흐흐"하며 웃음소리로 추정되는 김레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27379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윤공주 라방킴 ㄱㄱㄱㄱ
    600 4시간전
  • 밑에 av 찾는 사람만 클릭해라.....
    874 4시간전
  •  윤공주 라방킴 ㄱㄱㄱㄱ
    694 7시간전
  • SNS까지 하는 캣맘 ㄷㄷ
    853 12.27
  • 여성에게 남자 화장실 청소시키면 성착취
    805 12.27
  • 아들아, 삶은 고통이야
    650 12.27
  • 여럿이서 잘 때 코고는 사람 특징
    646 12.27
  • 성탄절 트리 선물 훔쳐가는 중국인들
    677 12.27
  • 유치원에서 1등한 할로윈 코스프레
    846 12.27